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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밤도줍고 힐링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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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찬이맘 작성일21-09-23 21:38 조회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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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공기좋은곳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밤도 까주시고 고구마도 주셔서 바베큐하고 고구마도 굽고 밤도 구워먹고 시골할머니 댁에 온것 같았어요. 밤나무도 엄청컸어요. 공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한펜션에서 푹쉬다왔어요.  나들길도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쪽으로 걷고 알찬 추석이었어요. 사장님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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