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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Morningsun with beautiful memories and longing

안녕하세요. 

저희 아침햇살펜션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침햇살펜션은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에 지치신 분들을 위해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침햇살은 아름다운 하늘과 하늘을 닮은 바다, 푸른산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석모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펜션은 앞으로는 바다와 들녘 뒤로는 석모도의 3개의 산 중 하나인 상주산이 있으며, 아침에는 일출을 볼 수 있고, 바닷가의 뚝에서 자전거 타기와 산책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상주산 정상(왕복1시간30분)에서, 서해바다와 북녘땅을 볼 수 있으며, 볼에는 각종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고, 가을에는 도토리줍기, 바다새우, 망둥어, 송어낚시 등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객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무로 되어 있어 자연의 향을 느끼실 수 있으며, 주변에 다른 펜션이 자리잡고 있지 않아 전원주택과 같은 평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번 오신 고객은 다시 찾게 만드는 저희 아침햇살펜션을 이용하시어 즐거운 시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아침햇살 펜션지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