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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방잘쉬었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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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아맘 작성일21-01-03 16:54 조회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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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날 다녀와서 너무좋아서 후기올립니다. 1월1일날 펜션데크에서 일출보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추운날씨인데도 하나도 안추웠어요.사장님이 32도 해주셔서 따뜻하게잘쉬다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아침에는 상주산도 다녀왔어요. 주면에 나들길도 있는데 다음에 가서 나들길도 가야겠어요. 사장님이 친졀하셔서 숯을가져갔는데도 불도 피워주셨어요.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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