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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정말 눈부셨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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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연 작성일07-06-27 00:00 조회4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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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던 사장님

훌륭한 미모에 사모님


작은 공간에서도 섬세함이 묻어나는,

곳곳에서 조근조근 숨을 쉬고 있는 소품들.

이런 소품들에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던.

작은 연못에 깨끗함과 강아지 효순이에 든든함.

맛있는 음식들을 잔뜩 차려놓고,

밤을 잊은 우리들.

밤이 되서야 보슬보슬 내리던 빗소리에 잠을 청할 수 없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오히려 덥지 않고 좋았던 날씨에

이쁜이 4명 멋진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