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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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란 작성일08-03-18 00:00 조회346회 댓글0건본문

목요일인가에 펜션을 예약하려고 하니 방이 거진 없엇습니다. 늦게 예약을 해서
없을거라고는 생각을 햇지만요 ㅋㅋ 하지만 아침햇살펜션에서 재밌게 보내라고 방을
비워 두신것 같아요 ~
설레임을 안고 토요일날 출발을 하였습니다. 가는길에 차도 막혓지만 좋앗습니다. ^^
초저녁쯤 도착하여 아침햇살펜션을 향하였습니다. 신랑과 친구들은 여기가 아닌가부다
하고 사장님께 전화를 드리려는 찰나에 제 시선이 고정됏어요 ㅋㅋ
드디어 펜션 발견 ~ 으하하하하
바로 짐을 풀려고 사장님께서 열어주신 펜션안으로 들어가니...와...햇습니다 ㅋㅋ
1년전에 봤던 한창 공사중이었던 곳이 이렇게 예쁘게 되었구나 하구요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두 너무 예뻣구요 첨 올라갈땐 머리를 쿵 ~ 햇죠 히히히
너무 너무 예쁘다는 말 밖에 안 햇습니다. 신랑하구 친구들도 조용하고
저희 혼자 아침방을 다 쓸수 있어서 더 좋다고 했구요
아침햇살펜션에 하루 묵으면서 주말을 더욱 더 예쁘고 재밌게 보낸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사장님 ^^ 담에 또 갈께요 ~ ^^
없을거라고는 생각을 햇지만요 ㅋㅋ 하지만 아침햇살펜션에서 재밌게 보내라고 방을
비워 두신것 같아요 ~
설레임을 안고 토요일날 출발을 하였습니다. 가는길에 차도 막혓지만 좋앗습니다. ^^
초저녁쯤 도착하여 아침햇살펜션을 향하였습니다. 신랑과 친구들은 여기가 아닌가부다
하고 사장님께 전화를 드리려는 찰나에 제 시선이 고정됏어요 ㅋㅋ
드디어 펜션 발견 ~ 으하하하하
바로 짐을 풀려고 사장님께서 열어주신 펜션안으로 들어가니...와...햇습니다 ㅋㅋ
1년전에 봤던 한창 공사중이었던 곳이 이렇게 예쁘게 되었구나 하구요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두 너무 예뻣구요 첨 올라갈땐 머리를 쿵 ~ 햇죠 히히히
너무 너무 예쁘다는 말 밖에 안 햇습니다. 신랑하구 친구들도 조용하고
저희 혼자 아침방을 다 쓸수 있어서 더 좋다고 했구요
아침햇살펜션에 하루 묵으면서 주말을 더욱 더 예쁘고 재밌게 보낸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사장님 ^^ 담에 또 갈께요 ~ ^^